不知道是不是因為第一次接觸到韓國古裝穿越劇的關係,
整個就是中了信義的毒很深啊....
都看完好久了,現在還是印象非常深刻,本來想看完之後就馬上來分享的,
還有其他的OST也很讚!但時間嚴重不足啊....只好抓著零碎的時間慢慢來,
坦白說當初的確是衝著李敏鎬而看的,對劇情本身並沒有抱多大希望,
不過看了之後真的覺得是部好劇,改變了我對韓國古裝劇的刻板印象(偏見!?),
不得不再說一次!!!劇情真的強大啊!!!
而且,裡面的OST真的都超好聽的,配合劇情整個天衣無縫,
邊聽OST邊回想到劇情,整個又陷進去了....
所以說,電視劇的配樂,插曲及OST真的是很重要滴~
現在來分享的是由"신용재 申勇在"所演唱的 걸음이 느려서放慢腳步
這首OST是屬於大將崔瑩(李敏鎬 飾)的歌,
崔瑩對柳恩琇的感情都在這首歌裡,超感動的啦...ㅠㅠ
信義 신의 OST 걸음이 느려서放慢腳步 신용재 申勇在
끝도 없이 내리는 비처럼
그대가 가슴 깊이 내리죠
센수 없는 모래처럼 내맘 가득 찬 그대입니다
외롭던 날들 뒤척인 눈물들
추억에 실어 웃으며 보내요
걸음이 느려서 내맘이 느려서
닿을 듯 그대인 걸 참 먼리 돌아왔죠
그래서 아프고 그래서 그리운
웃어도 눈물 나는 내 사랑이죠 ?
시간이 멈춰도 가슴이 멈춰도
거짓말처럼 또 내 품에 살겠죠 ?
사랑해요 내심장이 뛰는 그대만큼
외롭던 날들 뒤척인 눈물들
추억에 실어 웃으며 보내요
걸음이 느려서 내맘이 느려서
닿을 듯 그대인 걸 참 먼리 돌아왔죠
그래서 아프고 그래서 그리운
웃어도 눈물 나는 내 사랑이죠 ?
시간이 멈춰도 가슴이 멈춰도
거짓말처럼 또 내 품에 살겠죠 ?
사랑해요 내심장이 뛰는 그대만큼
그댄 웃어요 눈물은 날 줘요
그게 내 행복이니까
다시는 없겠죠 ?
죽어도 없겠죠 ?
가슴을 토해도 그 자리인 사람
사랑해요 내 심장이 뛰는 그대맘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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