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篇分享了池昌旭所演唱的韓劇OST後，突然發現池昌旭曾經出過專輯，
對嘛～我就想說以池昌旭的歌唱實力怎麼沒發專輯呢～
可能我還太孤陋寡聞，就我目前所發現的唱歌實力很強的演員當中，
（我是說本來就是演員的，不是歌手轉演員的那種喔）
目前只發現池昌旭跟姜河那了！！
當然並不是說其他演員唱歌不好聽，只是身為演員，唱歌自然不太可能會是專長，
但也是有歌聲不錯的演員，像「李敏鎬」唱歌也是不錯，「張根碩」也是有唱歌實力的，
只是真的讓我驚豔的目前就屬「池昌旭」和「姜河那」這兩位了，
今天就來分享池昌旭的超舒服嗓音跟令我驚豔的歌囉！
池昌旭真是讓我太驚豔了！！
看了池昌旭在日本大阪的演唱會後更是讓我驚豔了一把，
不管是快歌慢歌都能很好的詮釋，富有磁性的嗓音聽起來真的是很舒服呢！
現在來分享池昌旭在2015年發的中文專輯「陪你」當中的「韓文版星晴」，
這首歌原先是周杰倫的歌，經過池昌旭的嗓音詮釋韓文版，聽著真的是很舒服啊！！！
池昌旭 지창욱 - 2015年首張中文專輯 星晴- BY 陪妳
바람이 불어오는 이길에
자꾸 쏟아지는 구름 하나
네가 보일까봐 바람을따라
터벅 터벅 걸어갔지
햇살이 너를 밝게 비춰
어디를 가봐도 모두 너야
너와 내가 웃던 그때 그곳도
그래 그래 그대로야
그토록 기다리던 또 그리워하던 날들이잖아
모두 꿈같은 날이 시작돼
천천히 하나 둘 셋 넷 걷다 하늘을 봐
하나 둘 이어져 묶여놓여진 별들과
너와 나 모두 기도하던
그 노래가 저기도 들릴까
천천히 하나 둘 셋 넷 걷다 하늘을 봐
하나 둘 이어져 묶여놓여진 별들과
너와 나 모두 기도하던
그 노래가 저기도 들릴까
꼭 들릴거야
햇살이 너를 밝게 비춰
어디를 가봐도 모두 너야
너와 내가 웃던 그때 그곳도
그래 그래 그대로야
그토록 기다리던 또 그리워하던 날들이잖아
모두 꿈같은 날이 시작돼
천천히 하나 둘 셋 넷 걷다 하늘을 봐
하나 둘 이어져 묶여놓여진 별들과
너와 나 모두 기도하던
그 노래가 저기도 들릴까
천천히 하나 둘 셋 넷 걷다 하늘을 봐
하나 둘 이어져 묶여놓여진 별들과
너와 나 모두 기도하던
그 노래가 저기도 들릴까
꼭 들릴거야
（若需中文空耳教學請留言）
（轉載請留言並註明出處）
留言列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