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水木電視劇『藍色海洋的傳說』公布了第6首OST，
這是由李仙姬所演唱的『風之花』，我個人非常的喜歡這首OST，
感覺這一首最貼切的表現出前世的聃齡和世華的坎坷愛情，
尤其是李仙姬獨特的聲音，更是增添了許多的感覺，
讓我一聽到這首歌就不由自主的腦中浮現聃齡和世華的畫面....
話不多說，同樣附上唯美的MV以及歌詞囉～！
新增附韓中字幕自製MV
푸른 바다의 전설 OST Part 6이선희 -바람꽃
藍色海洋的傳說 OST 6 李仙姬 – 風之花
나 아직 꿈을 꾸죠
我還在做夢吧
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
就像夜晚的微弱月光一樣
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
在記憶中耀眼的那個人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依稀的想起來了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在風中飛舞的花瓣
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
感覺到你溫暖的香氣
스쳐 지나간 듯한
就像從前一樣
짧았었던 인연이 이제 내 전부인 걸요
那短暫的姻緣 現在就是我的全部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和你一起在同一個天空下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我害怕這記憶會被刪去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如果可以和你一直走到藍色大海的海平線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我不會放開你的手
하늘에 수놓아진 별빛에
在天上閃爍的星光
따뜻한 그대 숨결을 느끼고
感覺到你溫暖的氣息
운명처럼 그대와
如果可以像命運一樣和你一起
이대로만 이렇게 남아 숨 쉴 수 있다면
就這樣一直留在這裡 跟你一起呼吸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和你一起在同一個天空下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我害怕這記憶會被刪去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如果可以和你一直到藍色大海的海平線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我不會放開你的手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和你一起在同一個天空下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我害怕這記憶會被刪去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如果可以和你一直到藍色大海的海平線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我不會放開你的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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